2022년 상반기 경기도 아파트 거래 통계작성 이후 최저

2022년 상반기 경기도 아파트 거래 통계 작성 이후 최저

2022년 아파트 거래가 2006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적었다.

2021년(작년)보다는 68% 줄었고,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도 거래량이 적었다.

2022년 1월 ~ 6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 29,334건

지난해 2021년 1월 ~ 6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 91,506건
67.9%가 감소 했다.

2008년(금융위기) 1월 ~ 6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 34,537건
보다도 적다.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수원이다.

수원시는 79.3%가 감소되었다.

뭐 원인은 "크게 오른 아파트값, 각종 규제, 금리인상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

이라고 말들을 하는데..

결론은 가지고 있는 돈은 없고 대출은 안 나오고 금리는 막 오르고

이러니 집을 어떻게 사냐고..

집값은 오를 생각을 안 하고

만약에 집값이 계속 오른다면 금리가 비사든 뭐든 어떻게든 집을 살려고 난리겠지...

큰일이다.

이렇게 하락기에는 현금 들고 있는 사람들이 싸게 나온 부동산들 미리들 사놓겠지...

그러면 시간이 얼마 지나고 부동산이 오르면 돈 좀 만지겠지...

부럽다.

난 어찌해야하나?

대출만 늘어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