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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록키' 저작권 없음.(실베스타 스탤론)
영화 '록키'의 주인공 '실베스타 스탤론'이
자신이 각본을 쓴 '록키'에 대한 자신의 저작권을 요구했다.
현재 '록키'의 저작권은 제작자 '어윈 윙클러'가 47년째 가지고 있다.
스탤론은 제작자 윙클러를 사악한 뱀으로 묘사한 그림을 올리고 “윙클러가 47년 넘게 ‘록키’를 지배했다”며
“당신 아이에게만 (저작권을) 물려주기 전에 최소한 조금이라도 내 권리의 남은 부분을 돌려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시 한번 계약서는 잘 읽고 도장 찍어야 한다는 걸 배운다.
그나저나
이 형은 나이가 70이 넘었을 텐데...
몸이 장난 아니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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