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대문1 숭례문(남대문) 방화사건 범인 형량 숭례문(남대문) 방화사건 범인 형량 2008년 2월 10일 발생한 숭례문 방화 사건의 범인 채종기 씨는 2008년 4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KBS 뉴스 그는 2006년에도 창경궁 문정전에 방화를 시도하여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 이후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으로 다시 기소되어 징역 10년형을 확정받았으며, 2018년에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4.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